내면과의 영적 전쟁 2막_1편(기도문 포함)

이제 2막입니다.1막이 “버텨낸 남은 자”,2막은 “움직이는 증인”입니다

by 치유 보드미


1편 — 남은 자에서 증인으로 남는 것과 증인이 되는 것은 다르다. 남는 것은 버티는 것이고, 증인은 흘러가는 것이다.


1. 하나님은 남겨두시지 않고 보내신다
하나님은
남은 자를 그냥 위로하지 않으신다.
그들을 보내신다.
엘리야가 무너졌을 때,
하나님은 먹이시고 쉬게 하셨다.
그리고 말씀하셨다.
“이제 가라.”
회복은 끝이 아니라 출발이다.


2. 증인은 잘난 사람이 아니다
증인은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증인은 겪은 사람이다.
넘어졌고, 무너졌고. 눈물 흘렸지만,
결국 다시 돌아온 사람.


그래서 그의 삶에는
설득력이 있다.


3. 증인은 설명하지 않는다. 보여준다.
말은 많을 수 있다.
하지만 삶이 말할 때 힘이 생긴다.
조용한 선택, 한 번의 인내,
판단하지 않는 태도.
이것이
증인의 언어다.


4. 증인은 환경을 탓하지 않는다
“여기가 아니면…”
“저 사람이 바뀌면…”
아니다.


증인은
지금 여기서 시작한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몸이 불편한 자리에서도.


증인은
환경이 아니라
정체성으로 움직인다.


5. 증인의 기준은 오직 하나
“나는 왜 사는가?”
성공이 아니라
복음 때문이라면
이미
증인의 길에 서 있는 것이다.


《기도》
주님,
남아 있는 사람으로만 살지 않게 하소서.
흘러가는 사람,
움직이는 사람,
복음을 품고 사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내가 증거가 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