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면의 전쟁은 패배가 아니라 정렬이다
내면의 전쟁은
내가 약하다는 증거가 아니다.
오히려
성령이 일하고 있다는 신호다.
싸움이 없다는 것은
항복했다는 뜻일지 모른다.
우리는 생각과 싸웠고,
감정과 싸웠고,
두려움과 싸웠다.
그러나 성경은 말한다.
전쟁은 이미 방향이 정해져 있다고.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죄의 문제를 끝내셨고,
부활로
사망의 권세를 무너뜨리셨다.
내면의 전쟁은
승리를 얻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
이미 주어진 승리 위에 서는 싸움이다.
사탄은 끊임없이 속삭인다.
“넌 변하지 않는다.”
“넌 여전히 약하다.”
“넌 반복될 것이다.”
그러나 복음은 말한다.
“너는 새 창조물이다.”
“정죄함이 없다.”
“나는 너를 떠나지 않는다.”
내면의 전쟁은
내가 나를 증명하는 싸움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완성을 믿는 싸움이다.
생각을 사로잡는 이유는
두려워서가 아니라
이미 자유이기 때문이다.
빛은 어둠과 싸우지 않는다.
비추면 끝난다.
성령이 임한 사람은
완벽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방향은 바뀐다.
방향이 바뀐 사람은
넘어져도
돌아올 곳을 안다..
그것이 승리다.
[마지막 기도]
하나님 아버지,
나는 내 힘으로 이기려 했습니다.
그래서 지쳤고,
그래서 흔들렸습니다.
그러나 오늘 압니다.
전쟁은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끝났음을.
나는 패배자가 아니라
이미 승리 안에 있는 자임을 믿습니다.
내 생각을 복음 위에 세우고
내 감정을 말씀 아래 두며
내 삶의 방향을
성령께 맡기겠습니다.
내 안에 시작하신 일을
끝까지 이루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나는 두려움이 아니라
빛으로 걷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독자에게>
혹시 아직도 싸우고 있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기억하십시오.
당신은 전쟁 한가운데 있지만
이미 승리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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