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 다리 클럽 31화 (오디오북)

by 빈자루

*

기린 :

하마터면 나는 고함을 지를 뻔했다.

귀가 건너편에서 눈을 감고 키스를 하고 있었다.




*

귀 :

나는 눈을 감고 키스를 하지 않았다.

나는 원래 키스를 할 때 눈을 잘 안 감는 편이다.




*

기린 :

아니 그녀는 분명 눈을 감고 있었다. 그건 내가 그녀보다 더 잘 안다.

왜냐하면 나는 그 광경을 보고 당장 바다에 뛰어들어 죽고 싶었으니까.












<오늘 분량이 매우 짧네요. 다음 소설부터는 편안하게 잠이 잘 오는 영상으로 올려봐야겠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뇽~~>







https://youtu.be/ONU0x1R0_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