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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길
시청에서 일하는 10년차 30대 공무원입니다. 노동조합에서 활동 중입니다. 이제부터 우리 회사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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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분기점
인생은 음표처럼 각자의 높낮이가 있기에 그것들이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룰 때 비로소 삶의 예술로 승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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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멍
2025년 문학고을 하반기 시 부문 신인상, 시,에세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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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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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inastra
베일 너머 빛을 엮는 이야기꾼. 종이에 별을 심고, 숨겨진 우주의 문을 엽니다. 작은 우주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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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님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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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바람
달빛바람입니다. 작은 극장을 품은 마음으로 영화와 일상의 자잘한 조각들을 주워 담습니다. 줄거리보다는 스크린 너머에 잠든 숨소리 같은 것들을 조심스레 건져 올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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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한밤중에야 글이 깨어납니다. 밤에만 피는 글 덕에 매일 어둠을 기다립니다. 모두 잠든 후, 밤을 닮은 이야기를 쏟아냅니다. 이 한밤의 기록이 어둠을 뚫고 누군가의 긴 밤을 비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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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예술가 정해인
인생에 관한 짧은 생각을 쓰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입니다. eliot88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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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씨
망설이는 내 손 끝의 삿된 부스러기들 -드디어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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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
"퇴사했지만 만화는 그리고 싶어." 대기업 웹툰사 6년 차에 내 작품이 하고 싶다는 이유로 뛰쳐나온 노답 인생. 비록 백수지만 괜찮아. 지금이 더 행복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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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챔버
소띠 아빠, 호랑이띠 엄마, 원숭이띠 딸, 돼지띠 아들. 소소한 육아와 일상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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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환
'다시 그리는 한국프로야구사' , '명랑만화를 보러갔다'를 그렸습니다. 야구와 가요, 음식 등 한국의 근현대 역사에 녹아있는 대중문화를 만화로 그려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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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노랑가방그림작가
그림작가 김상민 입니다 http://www.yellowbag.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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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순
무조건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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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씨
퇴사 후에도 여전히 모험 중! 현재진행형인 모험담을 공유해요 인스타 : @bueong_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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뇽자까
회사 안에서 매일 스쳐 지나가는 소소한 순간들을 그림으로 기록합니다. 은근히 공감되는 직장인의 마음을 가볍게 풀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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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독자
안녕하세요, 시를 쓸 때 시간을 잊습니다. 사진 찍을 때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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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잉
일상 속의 뽀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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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모어
셀 수 없는 인종들과의 만남과 말보다 눈으로 배웠던 삶, 산수가 쉽단 말에 초5에 자퇴하고 오세니아로 유학길 올랐어요, 그 뒷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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