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화 · 고백 아닌 고백

by 복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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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데 자주 와?”


“오늘따라 분위기 좋다”


그 말 안에


그 사람도,


그날의 공기도,


나의 감정도


살짝 숨어 있었다.




“고백은 아니었지만,

진심은 다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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