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널 만났다.
너는 웃었고,
내 이름을 불렀다.
오랜만이라는 말도,
그리웠다는 말도 없이
그냥,
그때처럼 거기 있었어.
그래서
눈을 뜨기가
조금 아쉬웠다.
“꿈에서조차 넌 자연스러운데,
나는 아직도 너를 붙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