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5 포트폴리오에 담을 비주얼 자료 30초 컷으로 만들기
의견이 다를 때
업무 스타일이 상이할 때
커뮤니케이션 에러와 같은 특정한 상황을 가정하는 질문이 주어졌을 때, 영어로 답변하기 연습! 긴 호흡으로 달려오고 있어요.
리쿠르터/인터뷰어가 외국인이라면, 면접 전 과정이 영어로 진행이 되겠지만, 한국인이라면 몇몇 질문만 ‘선별적으로’ 영어로 진행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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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숏폼 플랫폼/미디어 그룹 2차 인터뷰 후기 (PART3)
업무상 특정 상황을 가정할 때 유독 ‘갈등상황’을 긴 호흡으로 다루는 이유는 구독자님들 실제 면접 후기에서도 그 이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미션
아래 오디오 파일 모두 재생하여 반복 리스닝
(click) 카카오톡 오픈 챗팅방
우리는 영어를 외국인으로서 사용하는 사람들입니다.
완벽하려는 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냥 그대로의 내 표현, 내 억양, 내 태도로 ‘문법’에 구애받지 않는 연습을 합니다.
그래야 면접 뿐만 아니라 다국적이 함께 일하는 환경에서 큰 소리로 영어로 말하고, 발표도 할 수 있어요. 내 영어가 창피하다고 느끼면 다국적 환경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으싸으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