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대답하면 회사 들어가기도 전에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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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명] was a company where employee satisfaction was high.
[전 직장명] 직원 만족도가 높은 회사였습니다.
My department was culturally diverse and the overall atmosphere was pretty good, so we didn’t experience much management turnover.
제 부서의 경우 문화적으로 다양한 배경의 구성원들로 이뤄져 있었으며, 전반적인 분위기 역시 꽤 괜찮았습니다. 이로 인하여 매니지먼트 쪽 이직률도 현저히 낮았습니다. *turnover 이직
Opportunities for advancement were quite limited. Despite my strong desire and readiness to take on a managerial role, the chances to progress within the company were infrequent.
승진의 기회가 적었던 게 사실이죠. 관리자 롤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컸으나 현실적으로 전 직장에서 발전할 수 있는 기회의 문은 좁았습니다.
매니지먼트 롤 기회가 제한적이었다- 요지인데, 좀 더 간단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Promotion opportunities at my previous company were infrequent. There were not many opportunities for me to move up even though I had wanted to work in a managerial position for quite some time.
전 회사에서 승진 기회는 드문 일이었습니다. 꽤 오랫동안 관리자 롤에 도전하고 싶었으나 그러한 승진 기회는 많지 않았습니다.
I know that a position in management can be stressful and intense, but I want an opportunity to show my determination and skills as a team leader. Because of this reason, it was time to move on to a new company in a new industry to realize my potential.
관리자 새로운 업계에서 가능성을 펼쳐보고 싶어 퇴사라는 어려운 결정
2차 실무진 면접 때 이러한 꼬리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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