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UX 패턴 플랫폼, 유아이볼
안녕하세요, UI/UX 패턴 플랫폼, 유아이볼이에요. 오늘은 디테일한 다이어트 기록이 가능한 올인원 다이어트 앱, 인아웃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관리를 꾸준히 이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지는 않으신가요? 특히 체계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거나 목표에 맞는 건강 관리를 실천하려면 끈기와 시간이 필요한데요, 이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는 다이어트 앱, 인아웃을 소개해 드릴게요.
인아웃은 사용자가 섭취한 음식의 칼로리,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 과정을 쉽게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요. 식단과 운동량의 균형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보다 전략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해요.
또한, 각자 목표에 맞춘 맞춤형 다이어트 플랜을 제공하거나, 커뮤니티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어 사용자가 꾸준히 동기부여를 받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요. 다이어트 과정 변화를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는 통계 기능도 있어, 현재의 건강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며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요.
그럼, 조금 더 자세히 '인아웃'에 대해 알아볼까요?
✅ 정밀한 건강 데이터 관리
서비스에 저장된 다양한 음식 영양 정보를 활용하여, 사용자가 간단한 과정으로 칼로리와 영양소 등을 상세하게 식단에 기록할 수 있어요. 운동 기록에서도 다양한 운동 종류를 제공하며, 사용자가 운동 시간과 강도를 입력하면 예상 소모 칼로리를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편리함이 있어요. 이는 건강 관리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한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해요. 또한 통계 기능을 통해 다이어트 성과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지속적인 동기 부여와 목표 설정에 도움이 돼요.
✅ 매력적인 그래픽 디자인
인아웃은 확실한 브랜딩과 풍부한 그래픽 요소로, 최근 사용해 본 앱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데요. 다양한 아이콘부터, '마이룸' 탭에서는 여러 아이템을 활용해 자신의 방을 꾸밀 수 있어 서비스 곳곳에서 숨겨진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이러한 요소들은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 건강 관리를 귀엽고 가볍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커뮤니티에서는 자신의 방과 캐릭터를 공유할 수 있어 사용자 간의 소통과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요.
✅ 풍부한 커뮤니티 기능
인아웃은 다양한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추가적인 정보와 동기 부여를 제공해요. 기본 커뮤니티인 '피드'에서는 다른 사용자들의 식단과 운동 게시글을 확인하여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이는 건강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서비스 내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식단, 운동뿐만 아니라 '자극짤'이라는 카테고리가 있는 것도 이 서비스의 특색이 잘 나타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특히 눈길이 갔던 커뮤니티인 '대나무숲'은 다이어트, 학교생활, 연애 고민, 직장생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자 간의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해요. 이러한 커뮤니티 기능들은 단순히 개인 기록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들이 더 자주 서비스에 접속하고 머무를 수 있는 이유를 제공한다고 생각해요.
추가로, 다른 사용자나 지인들과 함께 목표를 설정하고 동기 부여를 받을 수 있는 '배틀' 기능은 건강 관리의 참여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생각되었어요.
✅ 사용자의 목소리에 가까이 다가가는 건의 게시판
많은 사용자들이 서비스에 건의사항이 있어도 의견이 잘 반영될지 확신하기 어려워 피드백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크리티컬 한 문제가 아니라면 대개 문의 없이 넘어가는 편인데요. 인아웃의 커뮤니티 형식의 건의 게시판이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되었어요. 이 공간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건의사항을 게시할 수 있고, 다른 사용자들도 내용을 확인하여 이모지나 댓글로 공감할 수 있어요. 특히 운영진 측에서 각 게시글마다 직접 댓글을 남겨 적극적으로 소통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제 의견이 실제로 반영될 수 있다는 신뢰감을 가질 수 있었어요. 공감하는 건의사항에는 다른 사용자들이 이모지나 댓글을 남기기에 운영진 입장에서도 해당 반응들이 추후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었어요.
비직관적인 식단 기록 저장 위치와 흐름
메인 화면에서 식단을 기록할 때, 음식을 검색하여 추가하면 자동으로 저장되는 것으로 예상했어요. 그러나 실제로는 검색창 오른쪽에 있는 버튼을 눌러야 최종적으로 저장이 완료되었어요. 저장하지 않고 뒤로 가기를 눌렀을 경우 모달 창이 나타나 저장을 안내하지만, 저장 버튼의 정확한 위치를 명시하지 않아 혼란을 겪는 사용자가 있을 것으로 생각돼요. 중앙 하단에 명확한 CTA 버튼을 배치하여 최종 저장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면, 사용자들에게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까지, UI/UX 패턴 플랫폼 '유아이볼'에서 인아웃을 가볍게 리뷰했어요.
유아이볼 패턴 링크 : https://uibowl.io/name/%EC%9D%B8%EC%95%84%EC%9B%83
잠깐, 유아이볼에서 유사한 서비스의 UI패턴을 더 확인해 보세요!
<간단>
https://uibowl.io/name/%EA%B0%84%EB%8B%A8
<오클고>
https://uibowl.io/name/%EC%98%A4%ED%81%B4%EA%B3%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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