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쓰는 일기는 매일의 감정을 달의 모양과 함께 기록할 수 있는 감성적인 다이어리 어플이에요. 달의 위상을 따라 디자인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사용자는 하루의 기분을 달모양 감정 태그로 간단히 표시하고 매달의 통계 또한 볼 수 있답니다. 또한 달에 쓰는 일기는 오늘의 타로 뽑기 기능, 별조각과 카드 수집 기능 등 단순한 일기 기록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 사용자에게 소소한 재미를 제공해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테마와 글꼴로 꾸밀 수 있는 앱 내 디자인은 사용자가 자신의 감성을 표현하기에도 안성맞춤이랍니다. 이처럼 달에 쓰는 일기는 차별화된 테마와 콘텐츠로 인기를 끌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스로를 돌아보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들을 돕고 있어요.
✅달을 통해서 표현할 수 있는 기분 기록
달에 쓰는 일기는 어플의 이름에 어울리게 다양한 달의 모양으로 오늘의 기분을 기록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기록된 하루의 기분들은 '이 달의 궤적' 기능을 통해 돌아보기가 가능한데요, 이러한 기록 및 통계 기능은 나 자신의 기분에 대해 더 잘 들여다 볼 수 있게 하고, 지나온 한 달을 더 깊이있게 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줘요.
✅ 다양한 수집 콘텐츠를 통한 재미요소
달에 쓰는 일기에서는 다양한 수집 콘텐츠 또한 만나볼 수 있어요. 출석과 글쓰기 등을 통해 다양하고 아름다운 별자리, 일러스트, 카드 등을 수집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모은 감성적인 일러스트들은 수집 카테고리를 통해 확인하고 다시보기가 가능하답니다. 달에 쓰는 일기만의 이러한 감성 수집 콘텐츠는 단순한 일기 기록에 더해 새로운 재미를 더해주고, 아름다운 그림을 통한 일상에서의 힐링 요소 또한 추가해 주었어요.
✅ 별조각과 카드를 통해 나에게 주는 위로
달에 쓰는 일기에서는 '별조각'이라는 특별한 달성보상을 얻을 수 있는데요. 오늘 하루 하려고 하는 작은 습관들이나 기분 전환 등을 계획하고 달성하면 달성한 별조각을 얻는 시스템이에요. 이를 통해 사용자는 좋은 습관을 만들거나 일상에서의 기분 전환 계기를 만들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나에게 쓰는 카드를 통해서는 나 자신을 위로하거나 칭찬하고, 목표를 다짐할수도 있어요. 이처럼 달에 쓰는 일기의 별조각과 카드 시스템은 사용자가 자신을 더 돌보고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나에게 주는 위로가 되기도 해요.
별조각 내역 관리 기능의 부재와 큰 단위로 보기 어려운 나의 기억
달에 쓰는 일기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편리한 UI를 가졌지만, 별조각 내역의 관리가 불가능하여 별조각 내역 관리에 대한 UI가 딱히 없다는 점이나 나의 기억 탭에서 달이나 연 단위로 내가 쓴 일기를 모아볼 수 있는 UI 버전이 따로 없는 것은 아쉬웠어요. 지금의 UI 방식으로는 지금까지 써온 나의 일기들이 얼마나 되는지 알기 어렵고, 특정 시기의 일기들을 연달아 읽고 싶어질 경우 나의 기억 탭에서는 찾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어요. 이러한 점들이 개선된다면 기능적으로 더욱 편리하고 직관성 있는 일기 앱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까지, UI/UX 패턴 플랫폼 '유아이볼'에서 다음을 가볍게 리뷰했어요.
달에 쓰는 일기 앱 패턴 링크 : https://uibowl.io/name/%EB%8B%AC%EC%97%90%20%EC%93%B0%EB%8A%94%20%EC%9D%BC%EA%B8%B0
잠깐, 유아이볼에서 유사한 서비스의 UI패턴을 더 확인해 보세요!
<답다> https://uibowl.io/name/%EB%8B%B5%EB%8B%A4
<하루냥> https://uibowl.io/name/%ED%95%98%EB%A3%A8%EB%83%A5
유아이볼은 국내 최대의 UI/UX 패턴을 학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현재 30,000명이 넘는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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