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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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걸 다 아는 옆집할매
드디어 아들의 대입이 끝났다. 이제껏 애미로 살았으니 남은 생은 나로 살아 볼란다. 니 인생 이제 니가 알아서 살거라 . 엄마인생은 엄마가 알아서 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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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부니
쓰기, 멍 때리기, 나무 냄새 맡기를 좋아합니다. 차분한 성격만큼 차분하게 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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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티처
22년차 초등교사, 중2, 초6 남매를 키우는 K육아맘, <공부가 쉬운 아이로 키워라>, <초등6년, 인정받는 아이로 키우기> 집필, 부딪히며 배우는 육아실천가, 사춘기 열혈육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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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봉봉
새하얀 백지에서 무지개로 변신하는 모든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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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어린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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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주요 일간지에 미술과 클래식, 명랑한 중년을 연재 했습니다. 지금은 드라마와 소설을 쓰고 있는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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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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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멜리싸
관광통역안내사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는 일에 익숙합니다. 혼자일때는 지극히 혼자인 삶을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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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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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령
infp형의 국어교사이자 싱글맘입니다. 글쓰기가 지닌 순수한 힘으로 행복했고, 그 평안함으로 다른 분들에게도 위로가 되기를 꿈꿉니다. 소박한 책방 하나 차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