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live

봄이니 이중언어 시집

by 봄이니

초록색의 울창한 나뭇잎들

맑은 하늘과 구름

아카시아 향내음

나의 이름

아무 의미없는 타인의 목소리


살기 위하여

붙들 수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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