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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가 구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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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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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섬세한 시선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사람이 되는게 꿈입니다. 그러기 위해 먼저 나에게 따뜻한 담요를 둘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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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달
쓰디쓴 이혼을 맛보고, 달달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세젤귀 동글이 엄마입니다. 오롯이 '나'로 바로 서는 삶을 살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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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초록
전 SBS 방송 작가, 에세이 <나이 들면 즐거운 일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출간, 팟캐스트 <도서관에서 수다떨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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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니
위트있는 니트 생활 크리에이터. 뭐 하는지 모르겠는데 계속 뭔가를 하는 그런 사람. 지금 내 눈앞에 있는 걸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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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민
5년차 희귀난치병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입니다. 청년의 때에 통증과 치열하게 싸워 일상생활을 영위하기까지. 절망과 희망과 기적을 담은 투병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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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오늘의 젊음을 충분히 누리려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곱게 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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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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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
자연의 메신저, 숲해설가입니다. 마음은 세상을 향해 활짝 열고, 넓게 팔 벌려 세상의 다양함을 품고 싶습니다. 숲처럼 나무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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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
약한 존재와 따뜻한 것들에 반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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