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꿈꾸려면 내 직장생활을 돌아보자

by MZ세대 인사팀장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노선을 변경하기 위해선 과거를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직장생활에서 그 과정을 즐겼고,

여러 난관이 있었지만 높은 에너지를 유지하면서 일했던,

그리고 결과도 만족할 만했던 장면 10가지를 적어보자.


1. 부사장님 앞에서 조직문화 방향성에 대해 내가 보고하고 승인 받은 장면

2. 구성원들 앞에서 타운홀미팅을 성공적으로 잘 진행한 것.

3. 구성원들 앞에서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잘 진행한 것.

4.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국, 심리상담 프로그램 도입에 성공한 것.

5. 신규입사자 온보딩 프로그램을 잘 기획해서 신규 입사자들로부터 좋은 피드백을 받았을 떄

6. 동료들이 "너니까 이 정도까지 한거야" 라는 말을 해줬을 때

7. 조직문화 소통 채널에 구성원들의 반응이 좋아서, 상무님이 저녁 늦게 응원의 연락이 왔을 때

8. 조직문화 진단에 대한 팔로업 방안을 내가 주도적으로 찾아 실행했을 때

9. 내가 기획한 조직문화 프로그램과 제도들이 성공적으로 working 하여 HR 전문 잡지에 이를 기고 했을 떄

10. 그리고 이를 발판으로 외부 강의를 촬영했을 때


10가지를 보면 이는 모두 '자율성, 권한위임, 인정'과 연결된다.

나는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해 주고 도움을 주는 과정에서 행복감을 느낀다. 그래서 조직문화 직무가 내 적성에 잘 맞는지 모르겠다.


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고민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이를 해결해 주고 싶어하는 마음속 욕구가 있다.

그리고 해결했을 때, 그들로부터 '고맙다'는 말 한마디만 들어도 행복해진다.


나는 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으로서 내 목표를 정했다.

물론 회사 일도 잘 해낼 것이다.

직업인으로서의 목표는 감사히도 내 직무와 연결되기에, 회사 일을 더 잘 해내기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다.


나는 사내에선 조직문화 전문가로, 코치로 성장하면서 결국엔 커리어 코치가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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