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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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솔
소설을 쓰고 싶어서 소설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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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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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글음
깃털처럼 사뿐히 흔들리다 화살처럼 날카롭게 내리꽂는 글을 추구합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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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춤을 추고. 춤을 쓰고, 춤을 나누는 춤 추는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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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첫 산문집 <기적일지도 몰라> 전국 서점,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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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기획자 김도환
주목받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주목받지 않는 자리에서 일합니다 / 큐앤컴퍼니 대표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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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의 퇴근학교
세상에 이로운 제품을 만들고, 두루마리휴지처럼 잘 풀리는 일상을 제공하는 것이 인생에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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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제작소
국내 최초 자동화설비시스템으로 빠르고 정확한 시공, 프리패브 미래기술 공간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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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훈
제 2회 한국현대문화포럼 신춘문예에서 중편소설 <변화상>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변화상>, 에세이 <사랑해요. 브래드 피트!>, <69프로젝트>(공동저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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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공연과 예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