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조금 다른 이야기다.
누군가를 위로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들이
어떻게 선택하고,
어떻게 흔들리고,
어떻게 다른 길을 걷게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같은 선택을 했던 사람들이
왜 갈라지고,
다시 모였다가,
결국 각자의 방향으로
흩어지게 되는지.
그 과정을
조용히 따라가 본 이야기다.
이건
부동산 이야기가 아니다.
등기와 소송 사이에서,
나는
사람을 보았다.
그리고
그 사람들 속에서
나 자신을 보았다.
이 이야기는
곧 시작된다.
(아마도,
생각보다 조금 깊을지도 모른다)
이 이야기는
‘붐울밴드’가 끝난 후,
4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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