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하나님과 다시 걷다

16화. 비워야 채워진다

by 봄울

가끔은 아무리 애써도
마음이 채워지지 않는 날이 있다.
기도해도 답이 없는 것 같고,
말씀을 읽어도 와닿지 않고,

사람들과 있어도 허전하고,
일을 해도 마음이 비어 있는 느낌.


이럴 때 우리는
더 많이 채우려고 애쓴다.
더 많은 말,
더 많은 일,
더 많은 정보,
더 많은 활동…


하지만 하나님은
정반대의 길을 가르치신다.


“얘야, 먼저 비워야 한다.”





1. 비우지 않으면 새것이 들어올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