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화. 소유보다 존재
살다 보면
‘무엇을 가지는가’가
‘어떤 사람이 되는가’보다
더 중요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집, 직장, 성과, 관계, 명예…
내 주변을 둘러싼 것들이
나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유보다 존재를 먼저 묻는다.
“얘야, 너는 지금 어떤 마음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니?”
“너의 영혼은 지금 어디에 머물러 있니?”
이 질문들 앞에서
나는 가진 것이 아니라
나라는 존재 자체로 서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