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오늘을 선물 받은 당신에게
오늘도 눈을 떴다는 건,당신이 또 하나의 ‘오늘’을 선물 받았다는 뜻이에요.
혹시 아직 피곤하고,출근하긴 싫고,얼굴은 무표정에 가까울 수도 있겠죠.괜찮아요.그런 마음을 가진 채로도 우리는 다시 하루를 살아내니까요.
봄울은 ‘보물’이라는 뜻을 품은 이름입니다. 사람과 하루 속에 숨어 있는 보물을 발견하는 관찰자입니다. 발달이 느린 두 아이와 함께 상처보다 은혜를 더 오래 바라보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