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 빛은 한 번도 사라진 적이 없다
“내 안의 빛이 사라졌어.”
“이젠 예전의 내가 아니야.”
“나는 왜 이렇게 어두워졌을까.”
하지만 진실은 단 하나다.
빛은 사라진 적이 없다.
단 한 번도.
빛은 꺼지지 않았다.
보이지 않을 뿐이다.
당신이 느끼지 못할 뿐이다.
당신이 붙잡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빛은 언제나 같은 자리에 있다.
하나님이 주신 빛은
생겼다가 사라지는 종류가 아니다.
그분이 주신 것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상처가 깊어지면
사람은 자기감정에 갇혀 이렇게 결론 내린다.
“나는 끝났어.”
“나는 변했어. 어두워졌어.”
“하나님도 나를 떠나신 것 같아.”
“내 안의 가능성도 죽은 것 같아.”
“내가 더 이상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 같아.”
하지만 이건 상처가 만든 왜곡이지
현실이 아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