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하나님과 다시 걷다

22화. 상사보다 하나님을 의식하기

by 봄울

직장에서 가장 힘든 순간은

일 자체보다 사람 때문에 마음이 흔들릴 때다.


상사의 한마디,
예상치 못한 지적,
부당한 평가,
애매한 태도,
눈치 보여서 삼켜야 했던 말들…


그 순간 마음은 금세 작아지고,
기분은 쉽게 무너지고,
삶 전체가 흔들리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다 어느 날,
하나님이 내 마음에 부드럽지만 강하게 말씀하셨다.


“얘야, 너는 누구 앞에서 일하니?”


그 질문은
내 시선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1. 사람의 시선은 변하지만 하나님의 시선은 변하지 않는다


상사는 오늘은 칭찬하고
내일은 지적할 수도 있다.
사람의 기준은 감정에 따라 달라지고
상황에 따라 흔들린다.


하지만 하나님은
오직 마음을 보신다.
어떤 태도로 일하는지,
어떤 자세로 버티는지,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내는지.

하나님의 시선은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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