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가장 귀한 선물에 대하여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다.
가장 큰 선물일수록
우리는 그것이 선물이라는 사실을
늦게 깨닫는다.
연말이 되면
거리의 조명과 음악이 우리를 들뜨게 만들지만
그 속에서도 마음 한편은 조용히 묻는다.
“나는 올해 어떤 선물을 받았을까?
그리고 어떤 선물을 놓쳤을까?”
이 글들은 그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우리가 스스로 선택한 선물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 두신 선물,
지불할 수 없어서 값없이 받게 된 선물,
우리의 인생 전체를 바꿀 수 있는 선물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예수님의 탄생,
그분의 삶과 고난,
그리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사랑까지.
크리스마스는 단지 축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이 세상에 도착한 날이다.
이 글의 당신의 마음속에,
당신의 일상 속에 조용히 불러오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