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이태원역 1번 출구
by
봄을기억해
Nov 10. 2022
1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봄을기억해
이따금씩 누군가의 봄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물끄러미 제 시선으로 본 것을 담아내기도 합니다. 봄을 기억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누군가의 봄 같은 순간을, 인생의 봄날 같은 시간을.
구독자
50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깊이 애도합니다.
진짜의 꿈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