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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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른
저도 궁금합니다. 제가 어디까지 뱉어낼 수 있을지. 브런치의 실수일까요. 저는 이곳에 저의 일상과 일상에서 본 제 과거와 미래를 담습니다. 른의 공간에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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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미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의 만물을 보고, 듣고, 내 언어로 사유하여 나눕니다. 난임을 겪는 부부에게 위로와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으면 꼭 성공할 수 있다고 희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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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샘 러블리아샘
-장편소설 <개미지옥> 공저 -에스원 브랜딩 웹소설 시즌 1 <관계자 외 출입금지>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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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일상의 소중한 마음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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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주
효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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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물꼬기
글쓰기와 책, 물고기와 식물 그리고 사람을 사랑합니다. 매일 글을 쓰며 ‘아무튼 물고기출판' 과 '1000일 쓰기' 도전 중입니다. 필명은 파도, 꾸준함이 답이다. 끝까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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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삭제
삭제된 기억이 기록이 되다.
의미 없이 걸어왔던 나의 발자취 위로 해를 비추고, 꽃도 피우고, 시원한 비도 내리게 하면서, 기억하기 위해, 추억하기 위해, 내 안에 나를 만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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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
이전 필명은 '항상지금여기'였습니다. '세렌디피티'로 필명을 바꿨습니다.
행복하게 일하기 위해 퇴사 후의 인생 3막을 준비하는 13년차 공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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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아름다운 가치를 깨달아가는 ' 미오(美悟)'는 필명입니다 울림이 느껴지는 순간을 기록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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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