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화이트데이의 얄궂은 운명.
어쩜 결혼하고 한 번을.
화이트데이에 만날 수가 없다.
매번 출장에 회사일에.
일부러 안 오는 건 아니겠지 욥?
(일부러 출장을...그때??...골라서??)
돌아오라!!!
집에 돌아오면 깊은대화좀 해봐야 할것 같은, 오늘의 생각.
바늘과 실과 손으로 그림그리는 봉봉과 탱글의 엄마이자, 그들의 맞춤형 그래픽 디자이너 봉봉어멈 입니다. 이야기가 있는 일상과 마음을 그리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