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시, 다시!
어쩌면 정말 자수를 너무 열심히 한 탓인지,
이런저런 4월의 즐거운 일들과 힘든일들의
뒤섞임으로 조금 슬럼프에 빠졌다.
다시 작업에 매진해야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선 지금 이 상황이 너무 힘들다.
바늘과 실과 손으로 그림그리는 봉봉과 탱글의 엄마이자, 그들의 맞춤형 그래픽 디자이너 봉봉어멈 입니다. 이야기가 있는 일상과 마음을 그리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