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봉봉어멈 May 02. 2017

약간 슬럼프

다시, 다시!


어쩌면 정말 자수를 너무 열심히 한 탓인지,

이런저런 4월의 즐거운 일들과 힘든일들의

뒤섞임으로 조금 슬럼프에 빠졌다.

다시 작업에 매진해야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선 지금 이 상황이 너무 힘들다.









매거진의 이전글 행스 아저씨 드디어완성!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