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봉봉어록.
"달~!"
"말!"
"달 보자 달!"
봉봉어 세계는 참 신기해.
바늘과 실과 손으로 그림그리는 봉봉과 탱글의 엄마이자, 그들의 맞춤형 그래픽 디자이너 봉봉어멈 입니다. 이야기가 있는 일상과 마음을 그리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