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어록.
"달~!"
"말!"
"달 보자 달!"
봉봉어 세계는 참 신기해.
감정의 결을 따라 그림을 그리고, 기억의 결을 따라 이야기를 씁니다. 봉봉,탱글이의 엄마이자 천천히 초록 정원을 만들어가는, 봉봉어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