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계속 “또!”
봉봉이 최근에 가장 좋아하는 몸으로 하는 놀이.
바로 '신생아 놀이'.
신생아때 속싸개로 싸놓는 것 처럼
봉봉이의 이불로 돌돌 말아주고,
어멈과 욥의 특급 리액션으로 버무리면
봉봉은 신생아 놀이 홀릭!
감정의 결을 따라 그림을 그리고, 기억의 결을 따라 이야기를 씁니다. 봉봉,탱글이의 엄마이자 천천히 초록 정원을 만들어가는, 봉봉어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