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계속계속 “또!”
봉봉이 최근에 가장 좋아하는 몸으로 하는 놀이.
바로 '신생아 놀이'.
신생아때 속싸개로 싸놓는 것 처럼
봉봉이의 이불로 돌돌 말아주고,
어멈과 욥의 특급 리액션으로 버무리면
봉봉은 신생아 놀이 홀릭!
바늘과 실과 손으로 그림그리는 봉봉과 탱글의 엄마이자, 그들의 맞춤형 그래픽 디자이너 봉봉어멈 입니다. 이야기가 있는 일상과 마음을 그리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