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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ng Apr 05. 2016

어느 당혹스러운 날

어느날 버스 안에서, 지하철 안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들이 나와 같은 옷, 나와 같은 머리를 하고 있다면 어떨까? 누구나 겪게 되는 이런 황당한 순간들을 잡은 사진들이 웃음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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