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아티스트 헬렌 멜다히(Helene Meldahi)는 그녀의 낙서가 들어간 사진으로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mirrorsme)에 단지 아이폰과 거울, 그리고 분필, 아크릴 마커 만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어 올렸다. 그녀 자신이 구름 속이나 뉴욕의 거리 어디에 있든지 간에 모든 셀피 사진들은 칼라의 다양함과 별난 분위기, 괘활한 표현을 보여준다. 인스타그램도 유명해지면서 이제 그녀 자신의 한정판 의상 컬렉션을 오픈하기도 하였다. (그녀의 그림을 베이스로한 스카프, 화장가방, 파자마 세트 등)
http://mirrorsme.no/ 공식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