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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러시아의 한 부부가 키가 2m가 넘는 곰과 애완동물처럼 같이 살고 있어서 화제이다. 곰의 이름은 스테판(Stepan)으로 23년전 러시아 부부가 고아가 된 생후 3개월 아기곰을 데려와서 가족처럼 키워왔다고 한다. 이제 스테판은 사람처럼 가족들과 함께 TV도 같이 보고, 식물에 물을 주기도 한다. 부부의 사랑 덕분인지 스테판은 사람들을 무척 좋아하며 전혀 공격적이지 않다고 한다. 스테판을 만나는 사람들은 무서워하겠지만...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614880/Un-bear-lievable-Russian-family-sit-dinner-300lb-BEAR-table.html
On the surface Russian family Svetlana and Yuriy Panteleenko appear like any other ordinary couple, but for their 23-year-old bear named Stepan, who weighs 300lb and stands at a height of seven foot.
www.dailymail.co.uk
https://youtu.be/_8mZGLRY2L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