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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ng Jun 14. 2016

매일 대학에 놀러오는 고양이

대학생들에게 위로와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해서 캠퍼스캣(Campus Cat)으로 알려진 고양이. 이 고양이는 독일 아우스부르크의 대학에 매일 찾아온다고 한다. 학생들을 꼭 껴안아주고 릴랙스하게 해주어서 대학생들에게도 큰 인기다. 이 고양이의 목표는 대학생들을 돌보는 것이며 그밖에 하는 일은 잠자는 일이 대부분이다.


http://thechive.com/2016/06/13/this-cat-comes-to-a-university-everyday-and-helps-students-with-cuddles-15-photos/



고양이는 대학 생활이 얼마나 스트레가 있는지 이해한다. 그래서 학생들과 항상 함께 한다.

많은 대학생들이 고양이를 껴안고 놀아준다.

하루종일 캠퍼스를 돌아다니기 때문에 거의 모든 학생들이 고양이를 보게 된다고 한다.

고양이는 사실 집도 있고 잘보살핌을 받고 있다.

학생들이 시험으로 걱정이 많을때 고양이를 찾아온다고 한다.

또는 대학생활에서 해결할 일이 있을때 고양이를 찾는다.

고양이는 항상 그곳에 있다.

고양이는 캠퍼스에 수많은 인간 친구들이 있다.

모든 대학에 이렇게 고양이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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