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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ng Jun 21. 2016

일본에서 만든 탐나는 롤리팝

아메신(Ameshin)이라 불리는 가게에서 27살의 테즈카(Shinri Tezuka)는 엿으로 만든 작품으로 멋진 롤리팝을 만들어 내고 있다. (8세기 경에 일본 사람들이 엿을 재료로 집게와 가위를 이용해 복잡하지만 먹을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냈다고 한다.) 이미 작년부터 금붕어, 개구리, 다른 야생의 생물을 엿으로 만들어 팔고 있었는데 먹을 수 있을까하는 모양인데도 많이 판매되면서 도쿄에 2호점도 오픈했다고 한다. 이번 시즌에는 5개의 동그란 꽃모양의 롤리팝도 추가하였다.


http://www.mymodernmet.com/profiles/blogs/shinri-tezuka-ameshin-lollipops-summer-2016-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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