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의 마법을 이용해 사진작가 크리스토퍼(Christopher Cline)은 그의 애완견을 거대한 슈퍼 프렌드로 바꾸었다. 그는 여자친구를 따라 미네소타로 이사했으나 변화된 환경에 무척 힘들어했다고 한다. 특히나 날씨로 인한 스트레스가 컸고,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커저면 갔다. 그런데 지난해 여름 여자친구 크리스틴(Christine)이 서프라이즈 선물을 들고 왔고, 강아지의 이름은 주지(juji)라고 지었다. 강아지 덕분에 다시 삶의 활력을 얻게된 작가가 포토샵으로 강아지와의 추억을 멋지게 작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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