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딜 가나 애플 맥북이 많이 보인다. 사람 심리가 모두 똑같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 다르게 보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키보드 스티커만으로 다른 사람과 달리 쿨한 랩탑으로 변신할 수 있다. 클래식한 그림들을 키보드에 스티커로 만들어 놓아서 노트북에 예술적인 아름다움을 준다. 창의적인 파트너 안나(Anna)와 세바스챤(Sebastian)이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생일', 반 고흐의 '별헤는 밤' 등의 모네의 '수련' 등의 작품을 키보드용 스티커로 제작하였다.
키숏(KeyShorts)이라 불리는 스티커 구매 : Et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