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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ng Jul 02. 2016

딸을 위해 디즈니공주 드레스를 만든 아빠

패션 디자이너 네피 가르시아(Nephi Garcia)는 디자이너로서의 능력을 발휘해 딸을 위한 다양한 디즈니 드레스를 만들었다. 캘리포니아에 살며 패션 디자이너의 경력을 가진 아빠 가르시아는 지난 해 디즈니 월드를 다녀왔는데, 이후 그의 6살 딸 릴리(Lili)가 그에게 다시 디즈니월드에 갈때 입을만한 옷을 부탁하게 되었다. 예쁜 딸이 아빠가 만든 옷을 입고 디즈니월드에 갔을때 사람들의 반응은 열광적이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그녀에게 사인을 부탁하기도 했다고 한다.


http://www.mymodernmet.com/profiles/blogs/nephi-garcia-kid-costume-designer?context=featu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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