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깜찍하고 귀여운 브레드캣(고양이빵)은 놀랍게도 우리나라의 토이아티스트가 만들었다. 라토 킴(Rato Kim)은 서울에 살고 주로 고양이를 주제로 한 장난감을 만들고 있었다. 그가 가장 최근에 만든 작품이 고양이빵이었으며 이 작업을 만들기 위해 그는 오랜시간 계획을 세웠다. 고양이가 발을 숨기고 앉아있는 모습에 영감을 받아 고양이빵을 만들었다고 한다. 사실 그가 고양이를 키우지 않아서, 이 작업 중에 가장 어려운 부분은 고양이가 가진 표정을 얼굴에 담는 것이었다. 그래도 그는 다양한 고양이의 다양한 표정을 담고 싶어했다.
http://www.boredpanda.com/warmly-baked-the-breadc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