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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ng Jul 03. 2016

밋밋한 건물들의 화려한 변신

패트릭 코메트(Patrick Commecy)는 도시의 우중충하고 밋밋한 건물들에 벽화를 그려서 다시 사람들이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일을 한다. 그는 프랑스의 길거리 아티스트로 실제 같은 그림을 건물의 외벽에 그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실 벽면에 그림을 그리는 일은 지루하고 힘든 일이지만, 그의 팀은 언제나 놀랍고 아름다운 변신을 가능하게 한다.


http://designyoutrust.com/2016/07/french-artist-creates-mind-blowing-trompe-loeil-illu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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