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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관저를 지키는 고양이

by 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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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6년 동안 머물렀던 총리 관저(다우닝가 10번지)를 떠났다. 그러나 캐머런과 함께 했던 ‘고양이 보좌관’ 래리(Larry)는 관저에 남아 출몰하는 쥐 잡는 일을 계속하기로 하였다.고양이 래리는 2011년 2월 4살에 총리 관저로 들어왔다. 래리의 공식 직책은 총리 관저 수렵보좌관(Chief Mouser to the Cabinet Office)이다.


http://www.npr.org/sections/thetwo-way/2016/07/13/485834353/larry-the-cat-stays-put-amid-upheaval-of-british-politics

https://youtu.be/EPWa610gG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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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Larry)는 그의 자리를 보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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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쥐의 위협으로 부터 일하는 사람을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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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과의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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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온 총리와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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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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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wikipedia.org/wiki/Chief_Mouser_to_the_Cabinet_Office 공식 임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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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뉴스 동안에 총리 관저 앞을 지나가는 쥐들 때문에 화제가 되자 2011년에 고양이를 데려와 임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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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배터시동물보호소에 있던 래리가 관저 주변의 쥐를 잡는 임무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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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넷 테이블을 살펴보는 래리(L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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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Larry는 12번째 쥐잡는 고양이로 자리를 보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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