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ong Jul 19. 2016

커피로 그린 귀여운 커피캣들

러시아의 일러스트레이터인 엘레나 에프레모바(Elena Efremova)는 커피를 마실 뿐 아니라 커피를 이용해 고양이를 그린다. 이렇게 그려진 고양이는 커피캣이라 불린다. 에프레모바(Efremova)는 "각각의 커피가 각자의 맛이 있듯이, 커피캣도 각자의 캐릭터가 있어요"라고 말한다. 커피캣들은 아메리카노캣, 마끼아토캣, 카푸치노캣, 에스프레소캣 등으로 불리운다.


https://www.behance.net/ColorsTales

http://designwrld.com/cute-coffee-cats-by-elena-efremova/

에스프레소(Espresso)

라떼(Latte)

아이스크림과 커피(Coffee With Ice-Cream)

카푸치노(Cappuccino)

마끼아토(Macchiato)

아메리카노(Americano)

아 라 프랑세즈(À la Française) 프랑스풍으로

더 많은 정보 보기: Behance | Instagram | Facebook

작가의 이전글 영국 총리 관저를 지키는 고양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