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대들은 어딜 가나 정형화 되어 있어서 그 특색을 찾기 쉽지 않다. 특히 대부분의 조각상들은 움직이지 않는 정적인 상태를 유지한다. 폴란드의 조각가 말고자타(Malgorzata)는 그런 일반적인 관념을 깨고 싶었고 그의 작품에서 분출하는 물을 이용하여서 기존의 청동 조각상과 다른 아름다움을 만들었다. 그녀는 작품의 복잡도에 따라 하나의 청동 조각상을 만드는데 2-6개월이 걸린다고 한다.
http://www.demilked.com/moving-fountain-sculptures-malgorzata-chodakow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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