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수 천 마디의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이 주는 힘이 있다. 이 나이 든 노부부는 계절마다 그들의 집 앞에서 사진을 찍어서 그들이 함께 하는 모습을 간직하였다. 사진의 흐름을 따라 이 커플의 모습을 따뜻하게 바라보다 마지막 사진을 보고 갑자기 가슴 한편이 답답해진다. 언젠가 누구나 맞게 되는 일들이라서 옆에 있는 사람들과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아무런 메시지도 없지만 보는 사람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강하다.
http://www.whydontyoutrythis.com/2013/12/an-elderly-couple-took-the-same-photo-every-season-but-nothing-could-prepare-me-for-the-last-one.html
I kinda wish I never saw that last one. But wow.
www.whydontyoutrythis.com
그리고 마지막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