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ong Jul 21. 2016

아름다운 자연을 몸에 담은 타투

크림반도의 아티스트 피스 사로(Pis Saro)는 여행을 하는 중에 자연이 주는 고유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꽃이 자라는 동안 그들을 신경써서 디테일하게 보려고 노력하며, 지역별로 식물과 동물, 새들의 차이를 알기 위해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타투 디자인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있다. 그녀의 호기심은 자연에 영감을 받은 환상적이고 부드러운 타투를 그리는 걸 가능하게 한다.


http://www.mymodernmet.com/profiles/blogs/pis-saro-floral-nature-tattoos

더 많은 작품 보기 :  Instagram , Facebook

작가의 이전글 환상적인 여름 밤의 개똥벌레 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