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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ng Aug 05. 2016

꼭 붙어 자야 잠이 오는 고양이 오누이

귀여운 고양이 릴리(Lili)와 렌리(Renley)는 오빠와 여동생으로 항상 같이 껴안고 사랑하며 지낸다. 그들이 처음 입양되었을때 그들은 캣타워 위 침대에 같이 누워 있었다. 이제 그들도 성장하여 몸이 자라고 있는데도 여전히 이 다정한 오누이는 잠들때면 여전히 그들의 작은 침대에서 꼭 껴안고 잠을 잔다.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714841/It-s-feline-little-tight-Cat-friends-Renley-Lili-insist-sharing-kitten-bed-despite-having-outgrown-i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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