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불만이 많아 보이는 화난 고양이로 보이는 페르시안 고양이 가피는 항상 심술궂은 표정으로 보인다. 하지만 보이는 모습과 달리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평범한 고양이라고 한다. 종이 봉투를 사랑하고, 칠면조 구이에 눈을 돌리고, 서랍에 앉는걸 좋아하는 귀여운 고양이 가피를 소개한다. 일본에 사는 화난 고양이 코유키와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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