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ong Apr 26. 2017

늘 행복해 보이는 허스키 마루

세상에. 개가 윙크도 하네. 인상 좋은 사람이 있듯이 허스키 마루(Maru)는 웃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인스타그램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동안 본 반려견 사진 중에서 가장 행복한 모습을 보여준다.


https://www.instagram.com/maruhusky/?hl=en

 

작가의 이전글 샤메크 블루위의 자연을 이용한 패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