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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ng Apr 25. 2017

샤메크 블루위의 자연을 이용한 패션

샤메크 블루위(Shamekh Bluwi)는 요르단 암만에서 활동하는 건축가이자,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다. 그는 자신이 그린 패션 일러스트의 옷감을 자연적인 도시의 풍경에서 찾는다. 종이에 그린 드레스 부분만 잘라내어 도시의 풍경을 옷감으로 바꾸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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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패션의 조화 - 종이를 잘라낸 드레스

도시 속에서 밤에도 드레스를 입을 수 있다. 애니멀 종이 자르기에 이어 드레스 종이자르기 작품을 소개한다. 작가는 샤메크 블루위(Shamekh bluwi)로 종이 잘라내기(컷아웃)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현재 요르단, 암만의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이며 그는 그의 작품 속에서 패션의 세계를 찬양한다.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그가 건축을 전공한 것이 예술과 인간의 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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