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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ng Feb 25. 2016

엄마가 사진작가라면

작가가 누구인지는 기억나지 않는데.. 아무튼 이렇게 아이의 모습을 멋지게 기억속에 남겨주는 부모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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