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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ng Oct 01. 2017

현관 앞에서 뛰어노는 시라소니 가족

알래스카에 사는 사진작가 팀뉴톤(Tim Newton)은 어느날 이른 아침에 현관 앞에서 나는 소리에 잠을 깨어 밖을 보고 놀랐다. 시라소니 가족들이 모여 있는 걸 보고 카메라를 들이대고 사진을 찍었는데, 사람을 보고도 놀라지 않고 현관 앞에서 뛰어놀았다고 한다.

https://imgur.com/gallery/YEeX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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