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동행에 나왔던 뇌성마비 아빠와 행복하게 지내는 가족들의 이야기. 자신이 뇌성마비라는 사실을 알고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근처에도 못가는 아빠와 그런 아빠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따르는 9살 딸아이의 따뜻한 속마음이 따뜻하다.